
전주 KCC는 1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KT는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이승현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데 이어 허웅마저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것. KCC가 6위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남은 선수들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KCC 전창진 감독은 “2군에서 4명이 올라왔다. KT와 그동안의 경기에서 앞선 제어를 잘했다. 공격보다 수비적으로 많이 풀었다. 공격에서 (허)웅이가 해주던 걸 분산해서 채워줘야 한다. 선수들한테 수비를 강조했다. 공격은 갑자기 좋아질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KCC는 앞선 자원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했다. 이날 허웅뿐만 아니라 박경상과 이진욱도 출전하지 못한다.
“(칼빈 제프리) 에피스톨라가 선발로 나가고 송동훈에게 백업 역할을 맡기려고 한다. 4쿼터에는 (김)지완이를 내보낼 수도 있다. 수비에 대한 부분이 미흡한데 초반 정성우에 대한 수비가 관건이다.” 전창진 감독의 말이다.
한편, KCC는 팔꿈치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은 이승현이 조금씩 복귀 시기를 엿보고 있다. 이승현이 돌아온다면 한층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전창진 감독은 “열흘 정도 뒷면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 공만 만지지 못할 뿐 훈련은 하고 있다. 어떤 감독이나 부상 선수가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이 많아. 다른 선수들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베스트5
KT: 하윤기, 정성우, 양홍석, 최성모, 존스
KCC: 정창영, 김지완, 라건아, 에피스톨라, 김상규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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