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2019~2020시즌 이후 1092일 만에 열리는 올스타 페스티벌인 만큼 입장 퍼포먼스 또한 성대했다. 독감으로 빠진 박혜진(우리은행)을 제외한 19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댄스 타임을 가진 것.
막내 이해란(삼성생명)부터 맏언니 한채진(신한은행)까지 숨겨진 춤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한채진은 대세 걸그룹 New Jeans의 ‘Attention’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진안(BNK)은 aespa의 ‘Next Level’을 흥 넘치게 추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진영(신한은행)은 자신의 별명 제니의 ‘SOLO’ 안무를 귀엽게 소화했다.

6개 구단 감독들 또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블루스타의 위성우(우리은행), 김완수(KB스타즈), 구나단(신한은행) 감독은 영탁의 ‘찐이야’에 맞춰 귀여운 춤을 췄다. 핑크스타 임근배(삼성생명), 김도완(하나원큐), 박정은(BNK) 감독 또한 수줍은 댄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블루스타 주장 이소희는 경기 전 각오를 묻는 질문에 “이기겠습니다!”라며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핑크스타 주장 신지현은 “즐기는 자리인 만큼 퍼포먼스에서 이기고, 농구도 이기겠습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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