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켈든 존슨이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약속했다.
7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는 샌안토니오와 켈든 존슨이 4년 8,0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29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지명된 프랜차이즈 스타다.
존슨은 입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1년 차에 평균 9득점, 2년 차에는 평균 12.8득점, 그리고 3년 차에 평균 17득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장세가 샌안토니오가 존슨에게 연장 계약을 제공한 이유로 보인다.
존슨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매우 아끼는 선수다.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존슨을 대표팀으로 선발하기도 했다.
디존테 머레이를 트레이드하며 리빌딩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샌안토니오의 다음 선택은 존슨과의 연장 계약이었다. 과연 존슨이 샌안토니오 리빌딩의 주축이 될 수 있을지 관건이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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