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176-175.
지난 25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 새크라멘토 킹스간의 승부는 2차 연장 승부끝에 176-175, 새크라멘토의 승리로 끝났다.
새크라멘토는 디애런 팍스가 42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말릭 멍크가 45점 6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0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44점 4리바운드, 폴 조지가 34점 10리바운드로 분투했다.
엄청난 득점 볼륨에서 알 수 있듯, 수많은 기록이 쏟아졌다. 양 팀이 351점을 합작했는데 이는 NBA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1위는 1983년 디트로이트와 덴버간의 승부에서 나온 370점이다.
이 경기는 NBA 역대 최접전 경기로 남게 되었다. 패배 팀이 승리 팀 득점의 99.43%를 기록했는데, 이는 NBA 역대 최다에 해당한다.
클리퍼스는 이날 3점슛 26개를 기록했고, 새크라멘토는 18개를 기록했다. 총 44개의 3점슛이 터진 것인데, 이 역시 NBA 역대 최다 타이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엄청난 경기였음에 분명하다. 무수히 많은 기록들이 쏟아진 다득점 경기였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