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KBL 올스타전, 사상 처음으로 대구서 개최...여준석도 참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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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사상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린다.

 

KBL은 2022년 1월 16일(일)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장소를 신생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홈 경기장인 대구체육관으로 22일 최종 확정했다.

프로농구 출범 이후 올스타전이 대구광역시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비수도권 지역으로는 2006-2007(울산), 2016-2017(부산), 2018-2019(창원) 시즌에 이어 역대 네번째다.

KBL은 2021-2022시즌 올스타전을 통해 한국가스공사 창단으로 10년만에 프로 농구팀을 갖게 된 대구 지역의 농구 붐 조성 및 저변 확대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L은 대구 시민과 팬들의 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는 고교생 슈퍼스타 여준석(용산고, 203cm)이 덩크슛 콘테스트 번외 선수로 나설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빼어난 기량을 뽐내고 있는 여준석은 “별들의 잔치에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이고 설렌다”며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토)부터 KBL 통합홈페이지(www.kbl.or.kr)을 통해 진행중인 올스타 팬 투표는 다음달 16일(목)까지 계속된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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