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신한은행 김소니아, 큰 부상 피했는데···독감으로 8일 결장 예정

최서진 / 기사승인 : 2023-12-07 1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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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김소니아가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51-78로 패했다.

패배도 쓰라렸지만, 김소니아가 엉덩이 쪽 부상을 입어 걱정이 컸다. 4쿼터 중반 김소니아는 루즈볼 상황에서 몸을 날리며 공을 잡는 과정에서 엉덩이 쪽 부상을 입었고, 통증을 느껴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후 구나단 감독은 “엉덩이 쪽을 다친 것 같다. 체크해보겠다. 큰 문제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7일 김소니아는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았는데,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그러나 8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유행 중인 독감에 걸려 고열 증상이 있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검진 결과 부상 부위 문제는 없다. 그러나 8일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 팀 내에 독감이 유행 중인데 김소니아도 걸려 고열 증세가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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