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대헌 출전 불투명’ 3연승 노리는 전자랜드에 다가온 위기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2-10 1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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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이대헌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인천 전자랜드는 10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전주 KCC, 창원 LG를 꺾으며 오랜만에 2연승을 달린 전자랜드. 3연승을 눈앞에 둔 그들에게 결코 좋지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전자랜드의 골밑을 지키고 있는 ‘기둥’ 이대헌이 지난 7일, LG와의 경기에서 종료 4분 11초를 남긴 상황, 리온 윌리엄스의 발을 밟으며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다.

발목이 크게 돌아간 만큼 큰 부상이 우려됐다. 이대헌은 이후 정밀 검진을 받았고 불행 중 다행히 부상 정도가 크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삼성 전 출전은 불투명하다. 국가대표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출전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현재로서는 휴식에 무게 중심을 둔 상태다.

이대헌은 전자랜드의 골밑을 든든히 지킨 마당쇠로 정효근 복귀 후에도 그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았다. 김낙현과 함께 이번 시즌 전자랜드의 원투 펀치였던 그의 부상은 그렇기에 더욱 뼈아팠다.

전자랜드는 이대헌이 삼성 전에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복귀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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