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오브라이언트 데뷔’ 이상범 감독 “팀에 분명 도움 될 것”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7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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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DB가 삼성을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원주 DB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DB는 지난 14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 후 약 12일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DB 이상범 감독은 “휴식기 이후 첫 경기다. 때문에 코트 밸런스나 슛 밸런스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수비와 기본적인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고 말했다.

DB는 이날 새 외국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KBL 데뷔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어제(26일) 하루 팀 훈련을 같이 해봤는데 몸 상태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오늘(27일) 5분에서 10분 정도만 기용할 예정이다. 일단 2쿼터에 5분 내보내보고, 후반에 판단할 것이다. 공격적인 선수라 분명히 우리 팀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이 감독의 말이다.

이 감독은 지난 14일 현대모비스전 이후 김종규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감독에게 김종규 이야기를 꺼내자 “딱히 대화를 나누진 않았다. 본인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선수가 놓치는 부분이 있다. 사실 (김)종규가 농구를 잘해서 FA(자유계약선수)를 통해 영입한 게 아니다. 열심히 하고, 성실하고, 팀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게 마음에 들었다. 데리고 왔다고 해서 득점, 리바운드가 좋아지는 것보다 다른 부분을 기대했다”고 답변했다.

 

*베스트5

원주 DB: 박찬희 허웅 정준원 김종규 프리먼

서울 삼성: 김시래 김현수 이동엽 장민국 오셰푸

 

#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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