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박성은 원장)은 지난 11월 30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서산시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5부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총 4팀이 참가해 풀리그 형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써밋은 서산 SK, 동탄 LG, 세종 LG와 맞붙었다.
서산 SK와의 첫 경기에서는 박빙 승부를 이어가다 경기 종료 5초를 남기고 턴오버를 범해 속공을 허용하며 26-27로 역전패를 허용했으나 이어진 동탄 LG와의 경기에서는 후반부터 쾌조의 슛감을 선보이며 32-17, 대승을 거뒀다.
풀리그로 진행된 탓에 4팀의 승점이 물려 최종전의 향방에 따라 우승팀이 갈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써밋은 총공세를 퍼부었고 2쿼터 시작과 동시에 격차를 벌린 끝에 37-22로 승리를 차지했다.
비록 1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불안하게 시작한 써밋이었지만 3경기에서 2승 1패 골득실 +29를 기록해 이번 대회 챔피언의 주인공이 됐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박성은 원장은 “팀 특성상 중3이 없어 중2 아이들로 중3부에 참가했는데 형들을 이기고 우승했다는 것에 아이들이 큰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첫 경기에서는 아이들의 집중력이 약했지만 두 번째 경기부터는 자신감을 보이면서 경기를 잘 풀어갔다.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아이들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 살 위 형들을 상대로도 힘을 과시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린 써밋 바스켓볼은 다가오는 12월, 2025년 마지막 대회에 참가한 뒤 본격적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써밋 U14 대표팀의 성장기를 주목해보자.
#사진_화성 써밋 바스켓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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