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다시 찾아온 악재’ 삼성, 윌리스 시즌아웃

전주/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2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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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홍성한 인터넷기자] 삼성에 악재가 또 한번 덮쳤다. 이번엔 손목 부상을 이유로 윌리스가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은희석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12일 전주체육관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승리한다면 원정 11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다.

삼성은 10일 1위 안양 KGC를 82-79로 승리하며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앤서니 모스(23점 12리바운드), 이정현(14점 5어시스트)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득점 분포를 선보이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하지만 좋았던 경기 결과와 달리 악재를 맞았다. 은희석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윌리스의 시즌아웃을 전했다. 모스의 존재감이 돋보이고 있지만, 평균 18점 6.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던 윌리스의 부재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더불어 교체 카드 2장을 모두 소진한 삼성이다. 즉 남은 잔여 경기를 외국 선수 한 명으로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삼성 은희석 감독

Q. 윌리스의 현재 상태는?
손목 인대를 쌓고 있는 막이 찢어졌다고 한다. 시즌아웃이다. 간단한 수술이라고는 하지만, 재활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계속 그 상태로 뛰어왔지만, 아무래도 경기력에 지장이 있었다. 일단은 2주 정도 손목을 안정시켜놓고, 그 이후 수술 일정이 잡힐 것 같다. 새로운 외국선수를 데려올 수 없는 상황이다.

Q. 쉽지 않은 상황이 계속 찾아오는데?
한 시즌에 올 수 있는 악재는 다 나온 것 같다. 어수선한 상황이 또 왔다. 그래도 이대로 끝낼 순 없다. 모스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 원하는 역할을 딱딱 해주니까 국내선수들도 집중하게 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국내선수들도 집중하게 되는데 분위기가 형성이 된 부분은 긍정적이다.

Q. 김무성, 최승욱이 엔트리에 합류했는데?

‘블루워커’ 스타일이 필요하다. 젊은 선수들이 트랜지션 오펜스에 좀 더 흡수되길 바라고, 그러기 위해 엔트리에 합류했다.

*베스트 5
삼성:이동엽 김시래 이원석 모스 신동혁
KCC:정창영 이근휘 라건아 박경상 이승현

#사진_점프볼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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