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11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캐롯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최근 다득점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LG는 이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 1위 안양 KGC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10일 KGC가 서울 삼성 상대로 패배를 당한 상황에서 LG는 승차를 좁힐 기회를 잡았다.
이날 상대는 5위 캐롯. 시즌 상대전적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외곽 제어가 1순위고 외국선수 디드릭 로슨의 득점도 묶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연 LG는 홈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캐롯에게 찬물을 끼얹을 수 있을까.
창원 LG 조상현 감독
Q. 경기준비
모두가 알다시피 3점을 잡아야 하는데 어떻게 막고 로테이션을 누구한테 맡는지 선수들한테 잡아줬다.
Q. 최근 윤원상의 컨디션이 좋은데?
여태까지 원상이는 상대 신장 작은 슈터들한테 붙였는데 오늘도 전성현을 맡길 거다. 시즌을 치르면서 준비를 잘 해왔고 결정적일 때 한 방만 해주면 좋을 텐데 잘한 경기들도 있어서 여러 가지로 고맙게 생각한다.
Q. 로슨과 이정현의 투맨게임에 있어서 수정된 수비가 있나?
그런 것도 준비했고 역방향 스크린도 수비를 준비했다. 준비만 시키는 건데 들어가서 얼마나 집중력을 갖고 준비한 수비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확률을 떨어뜨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Q. 맞대결 두 번의 패배에서 턴오버가 많았는데?
수비가 공격적인 팀이고 스틸 1위기에 픽 게임이나 포스트 볼 넣는 걸 아껴달라고 했다. 영상 미팅을 통해 봤기에 결국은 집중력 싸움이다.
*베스트5
캐롯: 한호빈, 이정현, 로슨, 박진철, 전성현
LG: 이관희, 이재도, 정희재, 윤원상, 마레이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