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2번의 아킬레스건 부상 이겨낸 DB 김현호, 639일 만에 복귀 예정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7 14: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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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2번의 아킬레스건 부상을 이겨낸 김현호가 639일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원주 DB 김현호는 지난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치른 연습경기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재활을 통해 약 7개월 만에 복귀한 그는 지난 2월 9일 서울 SK와의 D리그 경기에서 왼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또 다시 입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농구선수에게 치명적인 부상이다. 그럼에도 김현호는 포기하지 않았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며 올 시즌 D리그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현호의 몸 상태가 올라왔다고 판단한 이상범 감독은 27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그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상범 감독은 “약 1년 반 만에 복귀전이다. 10분 정도 투입 예정인데 상황을 봐야한다. 이제 곧 박경상까지 복귀하면 앞선에 숨통이 트일 것 같다”며 김현호의 복귀를 반겼다.

이날 김현호가 코트를 밟게 되면 지난 2020년 2월 28일 창원 LG전 이후 639일 만에 출전 기록을 남기게 된다. 2번의 아킬레스건 부상을 딛고 돌아온 김현호는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까.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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