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8연패 끊어야하는데…’ BNK, 올 시즌 전반 최소 13득점으로 침묵

김용호 / 기사승인 : 2021-02-21 1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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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김용호 기자] 마지막 경기에 나선 BNK의 연패 탈출이 쉽지 않다.

부산 BNK는 21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8연패에 빠져있는 BNK는 홈에서 정규리그 30번째 경기를 맞아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한다.

하지만 출발이 좋지 못했다. 이날 BNK는 경기 개시 8분이 되어서야 진안의 자유투로 침묵을 깼다. 그만큼 팀 전체적으로 야투 감각이 떨어져있었다.

7-16으로 1쿼터를 마친 BNK는 2쿼터에도 쉽게 리듬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4번의 3점슛 시도는 모두 림을 외면했고, 2쿼터 2점슛 성공률도 21.4%(3/14)로 저조했다.

결국 BNK는 전반에 13득점에 그쳤다. 이는 올 시즌 6개 구단을 통틀어 전반 최소 득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20년 12월 24일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기록한 16점.

또한, BNK는 지난 2020년 12월 7일 우리은행 전에서 종전까지 팀 전반 최소 득점인 20점을 기록 중이었는데, 같은 팀을 상대로 다시 좋지 못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BNK는 이미 올 시즌에 9연패를 경험했던 기억이 있다. 현재 8연패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후반에 반전을 일궈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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