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SK의 EASL 복수극 성공할까?···최부경 대신 선상혁·김형빈

잠실학생/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3-12 14: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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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서진 기자] “한국에선 우리가 웃겠다.” 허일영이 EASL 결승에서 KGC에 패한 뒤 남긴 말이다.

서울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시즌 정상 자리를 두고 맞붙은 두 팀은 경기력만으로 라이벌리를 만들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4승 1패로 SK가 웃었다. KBL 대표로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에 출전한 두 팀은 결승에서도 만났는데 이번엔 KGC가 웃었다. 패배한 SK는 복수를 다짐했다.

양 팀 다 완전체는 아니다. KGC는 오마리 스펠맨이 무릎 통증으로 결장한다. SK는 최준용과 최성원이 회복 중이고, 최부경은 직전 경기에서 무릎 타박상이 입어 결장한다. 그 빈자리는 선상혁, 김형빈이 채운다.

상대 전적은 2승 3패로 SK가 열세다. 과연 SK는 EASL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Q. 최부경 상태는?
통증이 아직 남아있다. 결장한다. KGC는 스펠맨이 빠지고 우리는 3최(최부경, 최준용, 최성원)이 빠진다.

Q. 최부경의 빈자리는?
선상혁, 김형빈이 최부경 역할을 해줘야 한다. 얼마나 해주느냐에 따라 변칙으로 갈 수도 있다. 관중도 많아 긴장될 수 있겠지만, 기회를 잘 잡았으면 좋겠다.

Q. KGC 상대 준비는?
먼로가 나오면 패스가 좋아 국내선수들이 받아먹는 공격이 많아진다. 미드레인지 점퍼를 쏘게끔 만들려고 한다. 공격은 극단적으로 워니와 (김)선형이가 맡아서 할 거다. 선상혁, 김형빈이 워니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 스펠맨이 없어도 화력전은 하지 말라고 했다. 저득점으로 가더라도 늦출 때는 늦춰야 한다.

*베스트 5
SK : 김선형 허일영 오재현 선상혁 자밀 워니
KGC : 변준형 문성곤 렌즈 아반도 오세근 대릴 먼로

# 사진_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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