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은 10일 일본 후나바시 아레나에서 B.리그 소속 치바 제츠와 EASL 첫 원정경기를 갖는다. 지난 3경기를 모두 홈구장인 안양체육관에서 치른 정관장은 2승 1패를 거두며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치바는 조 1위에 올라있는 팀이다. 파이널 포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들의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관장은 1차전에서 렌즈 아반도(17점)와 대릴 먼로(14점)가 분전했지만, 존 무니(22점 22리바운드)와 토가시 유키(30점 3점슛 6개)를 막지 못해 69-102로 완패했다.
정관장은 최근 몸살 증세로 KBL 경기에 결장했던 박지훈이 일본 원정에 동행했다. 로버트 카터를 영입한 이후 치르는 첫 EASL 경기이기도 하다. 카터는 9경기 평균 19.7점 3점슛 2.6개 10.1리바운드 1.1스틸로 활약, EASL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한편, 정관장과 치바의 경기는 SPOTV2와 SPOTV ON을 통해 생중계되며, EASL 전 경기는 SPOTV NOW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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