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여준석 결장’ 곤자가대, 세인트 메리스대 꺾고 8연승으로 정규리그 마감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3 14:57: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성한 기자] 여준석이 결장한 가운데 곤자가대는 8연승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곤자가대는 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스포케인 맥카시 애슬래틱 센터에서 열린 NCAA 2023-2024시즌 세인트 메리스대와의 경기에서 70-57로 이겼다. 곤자가대(14승 2패)는 8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그레이엄 이케(24점 10리바운드 2블록슛)와 라이언 넴하드(20점 3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가 팀 공격을 이끈 가운데 벤 그레그(12점 5리바운드 2스틸)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은 치열한 접전의 양상을 보였고, 곤자가대가 앞서기 시작한 건 전반전 중반이었다. 넴하드의 3점슛이 림을 갈랐고, 이케의 골밑 존재감도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곤자가대는 전반전을 44-28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 잠시 쫓기기 시작한 곤자가대는 이케의 연속 득점으로 급한 불을 껐고, 놀란 힉맨의 지원 사격도 나오며 세인트 메리스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한국의 여준석은 코트를 밟지 못하며 결장했다.

#사진_곤자가대 소셜미디어 캡처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