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1일 잠실체육관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가졌다.
5연패 탈출을 노리는 삼성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수비가 무너진 KCC를 상대로 전반부터 활발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23-14로 앞선 것을 발판 삼아 전반을 48-42로 마쳤다.
48점은 삼성의 올 시즌 전반 최다득점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23일, 12월 23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작성한 46점이었다.
삼성의 기선 제압에 앞장선 이는 이동엽이었다. 전반에 4개의 3점슛을 모두 넣는 등 14점으로 활약했다. 커리어하이를 기대할 수 있는 경기력이었다. 이동엽의 커리어하이는 지난해 3월 12일 KCC를 상대로 기록한 22점 3점슛 5개였다.
한편, 올 시즌 전반 최다득점은 수원 KT가 지난달 24일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기록한 65점이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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