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올스타] ‘딥쓰리 터뜨렸다!’ 알바노, 아시아쿼터 최초 3점슛 콘테스트 우승

잠실/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8 1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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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최창환 기자] ‘농구의 신’ 이선 알바노(DB)가 아시아쿼터 신분으로는 역대 최초의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달성했다.

KBL은 18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결선을 진행했다. 예선을 통과한 4명이 치른 결선에서는 알바노가 19점을 획득,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된 2020-2021시즌 이후 아시아쿼터 신분으로 3점슛 콘테스트 우승한 건 알바노가 역대 최초다. 외국선수 가운데에는 데이비드 잭슨(당시 TG), 단테 존스(당시 KT&G)가 우승한 바 있다. DB 소속 선수로는 2010-2011시즌 박지현 이후 15시즌 만이었다.

알바노는 3점이 주어지는 딥쓰리 1개를 성공한 데 이어 머니볼 구역에서 3개를 성공, 총 19점으로 결선을 마치며 데릭 윌리엄스(KT·16점)와 이정현(소노·14점)을 제쳤다. 이어 예선을 1위로 통과했던 알빈 톨렌티노(SK)가 마지막 시도에 나섰지만, 15점에 머물렀다.

한편,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알바노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주어졌다.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결선 결과
이선 알바노(DB) 19점
데릭 윌리엄스(KT) 16점
알빈 톨렌티노(SK) 15점
이정현(소노) 14점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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