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부산대와의 여대부 D조에서 44-67로 패했다.
무기력했던 패배였다. 김태유 감독 역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아쉽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사실 단국대는 제대로 된 동계훈련을 소화할 수 없었다. 부상자가 속출하며 5명이 훈련을 소화한 기억이 없다.
김태유 감독은 “아이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 5명으로 훈련해 본 적이 없다. 특히 4학년들, (조)서희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정상적이지 못한 상황이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번 경기를 통해 우리가 얻은 소득이 없다. 아이들과의 경기 후 미팅에서도 남는 게 없었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는 그저 죽기 살기로 해야 한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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