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추일승? 조상현? 韓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5월 6일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4-30 15: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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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를 이끌 수장이 곧 정해진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5월 6일, 이사회 결정을 통해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를 선임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 공개모집에 나섰다. 이에 김진-김영만, 추일승-김도수, 조상현-김동우가 지원했고 15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임될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는 2023년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농구 월드컵까지 지휘봉을 잡게 된다.

5월 초로 예정된 이사회는 5월 6일로 확정됐다. 이날 감독 및 코치가 결정되며 다가오는 6월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선발 명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6월 한 달에만 필리핀 클라크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예선, 그리고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개최하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소화해야 한다. 협회는 5월 10일,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감독-코치가 선임되는 직후 곧바로 회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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