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최영철 원장)은 15일부터 열리는 ‘2025 상주곶감배 전국유소년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현재 스티즈는 U12 대표팀을 재건 하는 과정이다. 이번 대회 예선전에서 의정부, 아산 우리은행과 맞붙으며, 현재의 현실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에서는 쉽지 않은 대회였지만, 스티즈는 패배 속에서도 배움을 얻었다. 특히 강팀들을 상대로 맞붙으며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들을 파악했다.
최영철 원장은 현 U12 대표팀에 대해 “6학년 팀에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다. 현재는 다시 팀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올라가는 단계이다. 그래서 친구들이 많은 노력들을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건 중인 팀의 특성상 여러 역할과 전술을 적용해 보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한다. 특히 유소년 선수들은 작은 변수에도 분위기가 흔들릴 수 있다. 스티즈도 그 과정을 보내며 한층 더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스티즈 강남 U12는 선수들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데에 어려움을 보였다.
최영철 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본기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수비에서는 박스 아웃과 같은 것들을 지시했고, 경기적인 부분에서는 서로 믿고 다 같이 경기해야 하는 팀이다.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지시했다”고 말하며 “대회 참가도 성적보다는 아이들의 성장에 포커스를 맞추고 출전했다 보니, 부상이라는 상황에 아이들이 온전히 경험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다음 경기 목표에 대해서는 ”팀을 재건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오면 좋겠지만, 팀으로써 끈끈하게 5명의 선수가 하모니를 이뤄서 수비, 공격 가리지 않고 5명 모두가 하나가 되어 경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스티즈는 팀 재건 과정을 통해 더 성장할 다음 단계에 다가가고 있다. 이번 대회가 성장을 위한 경험이 되어 다음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