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민은 격리 중? 코로나19 악재 터진 B.리그, 교토와 신슈에서 확진자 발생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4-28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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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일본 B.리그 신슈 브레이브에서 뛰고 있는 양재민(200cm, F)이 격리 중이다. 과연 무슨 일일까.

현재 B.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코로나19 악재가 터진 상황이다. 교토 한나리즈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지난 14일, 그들과 경기를 치른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 역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기면서 격리 중인 상황이다.

교토는 지난 24일, 8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을 정도로 심각한 편이다.

신슈 소속인 양재민은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11일째가 지났다.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확진 상태는 아니다.

양재민은 “교토와의 경기 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구단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격리 중이며 이번 주 내로 나올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B.리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경기 일정을 급히 수정하고 있다. 몇몇 경기가 취소 및 연기되고 있다. 신슈는 5월 5일, 산엔 네오 피닉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양재민은 “격리 중에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열악하다. 최대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기회를 조금씩 받고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 그래도 최대한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_신슈 브레이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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