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올스타] 전희철·조동현 감독의 '아파트', 어떤데?…올해도 어김없었던 입장 퍼포먼스

부산/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9 1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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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올해도 어김없었다.

1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게임이 열렸다. 본경기에 앞서 24명의 선수는 올해도 어김없이 입장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특별하게 관중석에서 팬들과 하이파이브하며 등장한 선수들은 각자의 입장곡과 함께 숨겨진 매력을 어김없이 뽐냈다. 코트에서 모습과 180도 다른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사직체육관을 찾은 팬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선수 중 눈길을 끌었던 이는 KBL MZ세대 선두 주자 이우석(현대모비스)이었다. 선글라스와 함께 키스오브라이프의 '이글루'에 맞춰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했다. 이관희(DB)는 에스파의 '슈퍼노바'를 소화하며 관중들을 '천국도(?)'로 이끌었다.


변준형(정관장) 역시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등장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외국선수와 아시아쿼터 선수들도 피하지 못했다. 숀 롱(현대모비스)은 화제의 '옴브리뉴 챌린지'를 따라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셈조세프 벨란겔(가스공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상징인 날개와 함께 등장해 숨겨진 춤 실력을 자랑했다.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바로 크믈몽과 공아지를 이끌 서울 SK 전희철 감독과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의 댄스타임이었다.

각각 김선형(SK)과 이우석의 도움을 받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요즘 가장 핫한 노래인 로제의 '아파트'에 맞춰 춤을 추는 이색 장면을 연출했다. 즐거움 가득하게 올스타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_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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