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는 1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108-103으로 승리했다.
직전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패배를 당했던 클리퍼스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완전체 전력으로 싸웠고 승리를 따냈다. 최근 6경기 5승 1패 상승세다. 29승 25패를 기록하며 서부 4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카와이 레너드다. 33점 5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개인 시즌 최다인 5스틸까지 올리며 수비에서도 빛났다.
레너드는 경기 후 “수비를 해내야했다. 마지막 슛을 1개로 막아냈고, 리바운드를 잡았고 페이스를 갖고 공격했다”라고 승인을 밝혔다.
1쿼터를 20-32로 밀리며 출발한 클리퍼스는 역전승을 일궈냈다. 그 비결에 대해 레너드는 “계속 공격했고, 자유투 라인에 최대한 많이 서야했다. 또한, 와이드오픈 슛 기회는 계속 쏴야 했다”고 밝혔다.
현재 레너드의 클리퍼스는 서부 4위에 위치해있다. 나쁜 성적이라 보기는 힘들지만, 시즌 초 기대치에 비하면 저조한 것이 사실이다.
레너드는 “우리는 분명 늦게 출발했다. 따라잡아야할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