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이 열리는 창원체육관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을 즐기려는 많은 관중들로 붐볐다.
경기 시작 10분 전 즈음 체육관에 입장하려는 팬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3층에서는 입석 관중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매진을 의미한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예매로 약 4800석이 판매되었으며, 1시 30분 즈음 5300석 매진을 기록해 입석 판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LG의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은 지난해 12월 24일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기록한 5769명이다.
이날 관중은 시즌 두 번째 매진이자 두 번째 많은 5645명이었다.
LG는 이날 경기 관중 포함 21차례 홈 경기에서 총 7만5350명을 기록 중이다.
현재와 같은 평균 3588명이라면 최종 홈 관중은 10만 관중에서 조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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