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진 선수의 구단임을 공식 인정했다. 더불어 사과문을 게시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삼성 소속으로 밝혀진 A 선수는 지난 4월 7일,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옆 차선 차량을 들이받은 뒤 신호 대기 중이던 또 다른 차량을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선수 본인 역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다음은 삼성의 공식 사과문 전문이다.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입니다.
어제 저희 구단에서 한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팬 여러분들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구단은 빠른 시간 내에 상벌위원회를 개최, 징계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하겠으며 향후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구단 내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 일동-
# 사진_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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