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농구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구 이벤트 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막을 올렸다.
IS동서 제77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11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4개소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대학/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클럽부 등 총 9개 종별에서 129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지난해 초등부와 중등부의 경우 엘리트 팀과 클럽팀이 함께 맞대결을 가졌으나, 올해는 클럽부 경기가 따로 신설됐다.
최근 2년 동안 종별 대회는 코로나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않았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대회 자체가 취소됐고, 2021년에는 고등부 이상은 7월(김천), 중등부 이하는 11월(철원)로 분산 개최되었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한 곳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은 의욕적으로 코트를 누비고 있다. 메인 경기장인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광신방송예술고와 충주고의 개막전에선 광신방송예술고가 81-45로 승리했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열흘이 넘는 대장정에 돌입한 종별 대회는 농구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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