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선수단, 지난 25일 세계가스총회서 팬 사인회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8 15: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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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 선수단이 지난 25일 세계가스총회에서 팬들과 만났다.

가스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WGC)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1931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세계가스총회는 가스 분야 최대 국제 행사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3번째로 열렸다.

가스공사 선수단도 지난 25일 대구로 내려가 세계가스총회를 경험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총회에서 선수들에게는 한국가스공사가 어떤 회사인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에서 참여한 수많은 기업에는 우리가 운영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을 소개했다”며 “선수들은 팬 사인회, 슈팅 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남(오전 11~12시, 오후 2~3시)도 가졌다. 슈팅 이벤트에서는 5개 중 3개 이상 성공한 분들에게 추첨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곁에서 슛을 넣을 수 있도록 조언을 해줬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정효근은 “밋밋하게 사인회만 하는 게 아니라 엑스포 행사에 참가하는 일원으로 행사를 도왔다”며 “해보니까 재미있었다. 미니농구 골대에서 골 넣는 것도 도와줬다. 그러니까 즐겁고, 재미 있었다”고 했다.

두경민(DB)이 떠나고, 김낙현(상무)이 입대한 가스공사는 다음달 14일 대구에서 2022~2023시즌을 대비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_ 한국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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