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원장이 이끄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방림초와 광주대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초, 중등부 지역교류전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초등부에는 맨투맨 U12 대표팀을 포함해 9개 팀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했고 U15 대표팀이 참가한 중등부에서도 문화중학교 엘리트 농구부를 비롯한 9개 팀이 참가했다.
광주광역시 내 클럽 강호답게 초등부 무대를 휘저으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엘리트 농구부 우산초와 결승에서 만나 끝까지 맞서 싸웠지만 객관적 전력에서 열세를 기록하며 값진 준우승을 획득했다.
U15 대표팀도 비슷한 행보를 걸었다. 주장 박시후를 앞세워 순탄하게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우승의 문턱에서 문화중에 가로막혔다.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엘리트 농구부를 상대로 명승부를 연출하며 관중들의 박수를 자아낸 맨투맨이었다.

김 원장은 이어 “엘리트 농구부에 두 종별 모두 결승에서 졌지만 클럽 강호라는 타이틀을 선수들이 지켜준 것 같아 만족스럽다. 이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맨투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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