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이대성 더비’의 주인공 이대성, 버저비터 포함 1Q 최다득점 타이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2-11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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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이대성 더비’의 주인공 이대성이 시작부터 화끈한 플레이를 펼쳤다.

고양 오리온의 이대성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5라운드 맞대결 1쿼터에만 11득점을 퍼부었다.

지난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이대성을 두고 영입 전쟁을 펼쳤던 KT와 오리온의 맞대결. 그 중심에 있었던 이대성이 KT를 상대로 무력 시위에 나섰다.

이대성의 몸은 가벼워 보였다. 동료를 적극 살리며 3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고 3점슛 3개 포함 11득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득점은 1쿼터 종료와 동시에 터진 3점슛으로 오리온의 26-18, 리드를 이끌었다.

이대성이 기록한 1쿼터 11득점은 이번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11월 10일, KGC인삼공사 전에서 기록한 후 3달 만에 다시 타이 기록을 세웠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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