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클리퍼스 루 감독, “레지 잭슨은 공격할 때 빛나는 선수”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22 15: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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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타이론 루 감독이 레지 잭슨에게 공격적으로 하라고 주문했다.

LA 클리퍼스는 22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97-91로 승리했다.

이날 폴 조지가 37분 35초를 뛰며29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뽐냈다. 레지 잭슨도 26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폴 조지의 도와 승리로 이끌었다.

3쿼터 초반까지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의 연속이었다. 게임의 판도를 뒤흔든 건 클리퍼스의 폴조지와 잭슨이었다. 3쿼터 시작 2분 15초부터 폴조지가 점프 슛을 연속으로 터트리며 55-52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서 레지 잭슨 3점슛 2개와 폴조지의 3점슛이 적중하며 64-54, 두 자리 점수차로 벌렸다.

클리퍼스는 크게 벌린 점수차를 이용하여 안정적으로 플레이 해 승기를 굳혔다. 경기종료 1분 시점에 들어와도 댈러스가 5점차까지 추격하며 경기의 끈을 놓지 않았지만 폴 조지의 점프 슛, 레지 잭슨의 레이 업과 자유투로 점수를 유지하며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클리퍼스의 타이론 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레지 잭슨이 공격적인 플레이하며 득점을 노릴 때 우리는 이기기 힘든 팀이다. 레지 잭슨이 폴 조지에 이어 2옵션이 되어야 한다. 그가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 때 우리는 잘 한다.”고 레지 잭슨이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필요성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레지 잭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직히 과정이 좋았다. 제 생각에는 오늘 우리는 모두 더 쉬운 슛을 쏘려고 한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LA 클리퍼스는 이날 승리로 2연패의 수령에서 빠져나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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