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수원 KT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다섯 경기 ‘승패승패승’으로 주춤한 데에 이어 주축 이우석이 발목 부상으로 6주 진단을 받아 결장한다. 올 시즌 평균 12.1점 4.7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이우석의 이탈을 메우는 것이 이날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우석의 결장에도 현대모비스는 믿는 구석이 있다. 젊은 선수들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신인 김태완이 최근 2경기 평균 10.0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고, 서명진은 꾸준히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경기, 이우석을 대신해 투입된 신민석마저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였다.
현대모비스가 이우석의 부재를 딛고 연승을 달릴 수 있을까. 더욱이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Q. 이우석 공백?
마음 아픈 일이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신민석을 스타팅으로 기용할 생각이다. 잠깐 준비했지만 함지훈을 3번 포지션으로 두고 트리플포스트도 써보려고 한다. 5분에서 7분 정도 시도할 계획이다. 김국찬, 최진수의 출전시간도 늘어날 것 같다.
Q. 신민석 평가?
(신)민석이도 활동량이 좋은 친구다. (이)우석이는 공을 갖고 있을 때 활동량이 많고 민석이는 볼 없는 움직임을 많이 가져간다. 신민석도 성장해야 하는 선순데 지금까지 기회가 많이 없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민석이 기복이 좀 있다. 외곽슛과 리바운드 적극성을 요구하고 있다.
Q. 하윤기 봉쇄?
미드레인지 게임을 통해 내주는 점수는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단지 리바운드를 뺏기거나 골밑의 쉬운 점수를 내주지 말라고 했다. 헬스 디펜스나 스위치 디펜스를 통해 내주는 점수는 분명히 주라고 했다. 오늘(18일) 경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리바운드 싸움과 트랜지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수비는 40분 내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박스아웃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안일한 태도를 보이지 말라고 했다.
*베스트 5
현대모비스 : 아바리엔토스 신민석 서명진 장재석 프림
KT : 하윤기 한희원 박지원 양홍석 존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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