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신입생 이재서, 프레디에게 도움 받는 것은?

서귀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4 15: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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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귀포/이재범 기자] “도움 수비 위치에서 수비를 하는 거나 2대2 수비, 토킹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건국대는 지난달 4일부터 제주도에서 동계훈련 중이다.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다. 25일까지 훈련을 한 뒤 26일 돌아간다.

올해부터 건국대 유니폼을 입는 이재서(196cm 배재고)는 “대학교에 오니까 뛰는 것도 더 많고, 경기도 연이어서 계속 있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며 “고등학교보다 경기 사이의 간격이 적고 산을 뛰는 것까지 하니까 더 힘들다”고 했다.

제주도에서 체력훈련도 병행하지만, 고등학교와 많은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재서는 “코트에 들어가면 궂은일과 리바운드, 수비를 신경 써서 하려고 하고, 전기현 형과 프레디 형이 쉴 때 그 역할을 최대한 하려고 한다”고 연습경기에서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연습경기에서 프레디와 함께 뛸 때도 있었다.

이재서는 “프레디 형이 리바운드를 잡거나 도움 수비 위치에서 있으니까 든든하고, 같이 뛸 때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는 것들이 도움이 된다”며 “도움 수비 위치에서 수비를 하는 거나 2대2 수비, 토킹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센터들이 포스트에서 자리 잡는 법도 배운다”고 했다.

배재고 재학 시절 안영준을 닮고 싶어했던 이재서는 “외곽 돌파 능력이나 슈팅 능력이 더 좋아지고 싶고, 좀 더 빨라지면서 수비 능력이 좋아졌으면 좋겠다”며 대학 4년 동안 좋아지기를 바라는 점을 전한 뒤 “새벽훈련을 할 때 코치님께서 알려주신 드리블을 치면서 레이업을 하고, 슈팅 훈련과 슛폼을 잡는 연습을 했다. 형들이 외곽과 골밑에서 어떻게 하는지 본다. 키도 크지 않아서 외곽 수비 능력을 키워야 하기에 빨라져서 외곽 수비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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