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신속항원검사 양성 추가…14일 LG전 정상 진행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1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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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DB가 코로나19 여파로 또 다시 전력에 타격을 입었지만, 예정된 일정은 소화한다.

원주 DB는 14일 소속 선수 1명이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창원체육관에서 예정된 DB와 창원 LG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은 정상 진행된다.

DB는 지난 12일 소속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열에서 이탈한 바 있다. 이어 LG와의 경기에 앞서서도 코로나19 여파로 결장하는 선수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DB는 원주에 대기하고 있던 선수를 급히 창원에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KBL은 “선수단에서 신속항원 또는 PCR 검사 양성자가 나오면, 정부의 방역지침과 자체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하고,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양성자 또는 확진자를 제외하고 선수단 구성이 가능하면 경기는 진행된다. KBL은 구단과의 협조 및 방역체제 강화 속에 리그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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