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수비의 달인' 안드레 로버슨, '실점 28위' 브루클린 도우러 간다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02-16 15: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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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공격의 팀 브루클린 네츠가 최고의 수비수를 얻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자유 계약 선수였던 안드레 로버슨(29, 201cm)이 브루클린 네츠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데뷔 후 졸곧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어온 로버슨은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아왔다. 2017년에 올 NBA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선정되는 등 수비에 있어서 만큼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던 선수.

커리어 302경기의 평균 득점은 4.6득점에 그치지만, 브루클린에는 공격에 가담하는 선수가 차고 넘치기에 문제가 안 될 것으로 보인다.

브루클린은 현재 평균 득점이 1위지만, 실점이 28위에 머물면서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었다. 어렵게 로버슨과 손 잡은 만큼, 그를 요긴하게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로버슨은 케빈 듀란트와 브루클린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두 선수는 오클라호마시티 시절 한솥밥을 먹으며 주전 라인업에서 훌륭한 호흡을 보인 바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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