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심판 판정에 불만' 폴 조지, “자유투 한 개만 받으면서 존중받지 못했다”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02-03 1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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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폴 조지(30, 203cm)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LA 클리퍼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20-124로 패배했다. 클리퍼스는 서부 선두 자리를 유타 재즈에게 내줬다.

클리퍼스의 포워드 조지는 경기가 끝난 후 심판 판정을 비판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6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한 조지는 포스트게임 인터뷰에서 “자유투를 한 개밖에 못 얻었다. 심판들로부터 전혀 존중받지 못했다”라며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지는 경기 6분 58초를 남기고 랜드리 샤밋과의 충돌 과정에서 앤드 원을 얻어내며 자유투 한 개를 얻어냈다. 이것이 조지의 유일한 자유투 시도였다.

조지는 “(존중받지 못했다는) 표현으로만 남겨두겠다. 하지만 공격 과정에서 만들어낸 충돌들에도 불구하고 자유투 라인에 한 번밖에 못 섰다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얘기했다.

클리퍼스는 이날 17개의 자유투만을 얻어낸 반면, 브루클린은 총 26개의 자유투를 얻어냈다. 카이리 어빙(3개), 제임스 하든(8개), 케빈 듀란트(5개)는 16개의 자유투를 얻어내 모두 성공시켰다.

접전 승부 속에서 자유투를 조금만 얻어냈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었다. 터런 루 클리퍼스 감독은 “파울 콜을 못 받은 것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그랬으면 안 된다. 평소처럼 경기를 했어야 한다”라고 상황을 분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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