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30일 청주 KB스타즈 챔피언스파크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맞대결을 가진다.
‘강호’ 우리은행 답지 못한 시작의 연속이다. 개막 2연패 후 인천 신한은행을 잡아내며 반등하는 듯 했지만, 부산 BNK 썸에게 발목이 잡혔다. 4경기 평균 52.3점에 그친 저조한 평균 득점에 골머리를 앓는다.
경기 전 만난 위성우 감독은 “이럴때도 있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어 “감독을 하면서 늘 이렇게 처지는 순간이 올 것이라 생각했다. 솔직히 우왕좌왕하기도 했으나 나한테 헤쳐나갈 방법을 연구할 시간을 주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그간 편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겸손한 자세로 나서게 된다”라는 속내를 덧붙였다.
한엄지(무릎)와 유승희(무릎), 이다연(발목)까지 부상 선수가 많아 선수 기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크다. 위성우 감독도 “(한)엄지와 (유)승희의 합류시기가 어긋난 것이 크다. 선수들 다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걱정이 크다”라고 말했다.

위성우 감독은 “생각 외로 괜찮다고 하더라. 사실 어제(29일)까지만 해도 아프다고 했는데 아침들어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 상황을 봐서 투입하겠다”라고 김예진의 상태를 전했다.
허예은 봉쇄는 강계리가 맡는다. 활동량이 많은 가드에 활동량으로 맞서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위성우 감독은 “(강)계리가 선발로 나간다. 그래도 계리가 있다는 것이 한 편으로는 큰 도움이 된다. 어찌 됐던 허예은 봉쇄가 중요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베스트 5
KB스타즈: 허예은-사라-이채은-강이슬-송윤하
우리은행: 김단비-강계리-이명관-변하정-나나미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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