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곤자대가 후반 들어 화력을 발휘, 7연승을 질주했다.
곤자가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대와 2023-2024 NCAA 맞대결에서 86-68로 이겼다. 곤자가대는 7연승을 질주, 웨스트 코스트 컨퍼런스 2위(13승 2패)를 유지했다.
그레이엄 이케(26점 7리바운드)가 6경기 연속 20+점 활약을 이어간 가운데 놀란 힉맨(22점 3점슛 2개 3리바운드)과 라이언 넴하드(15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여준석은 가비지타임에 짧게 코트를 밟았다. 출전 시간이 단 1분에 불과해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여준석은 올 시즌 23경기 출전, 평균 7.5분을 소화하며 2.4점 1.4리바운드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전반전을 35-34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친 곤자가대는 후반 들어 무서운 기세를 끌어올렸다. 3점슛을 모두 실패했던 전반전과 달리 외곽포까지 폭발하며 시작과 동시에 22-3 스코어링 런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곤자가대는 큰 위기 없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곤자가대는 오는 3일 세인트 메리스대와 맞붙는다.
#사진_곤자가대 소셜미디어 캡처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