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부터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YOUTH DREAM CAMP가 중등부 일정을 마무리한 뒤 초등부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초등부는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KBL 연고선수 4명, KBL 장신선수 8명, 구단클럽 추천선수 9명, 초등연맹 추천선수 9명이 포함되었다.
농구인 2세도 대거 등장했다. 이규섭 코치의 아들 이승준(대도초), 박훈근 코치의 아들 박준수(삼광초), 이영준 코치의 아들 이서준(다솔초) 등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이들이 코트에 섰다.
초등부 일정 역시 중등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총 6회의 훈련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전, 오후 훈련 및 야간에는 부상방지 교육 및 자율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입소 직후 중등부와 마찬가지로 포카리 스포츠 사이언스 강의를 들었다. 25분가량 진행됐으며 적절한 수분 섭취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단체 훈련에는 볼 컨트롤, 풀 코트 슈팅, 아웃넘버 훈련 등 선수 기량에 맞춰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파트 훈련은 4개 코트로 나눠 진행되며 각 15~20분씩 로테이션된다. 포지션, 신장, 기량 등을 고려해 훈련 그룹을 나눠 최대한 밸런스를 맞췄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총 4개 팀으로 나누어 전/후반 10분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시상식을 열어 MVP, 베스트5, 장려상의 주인공을 가린다.
초등부 일정은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이다. 중등부와는 달리 클럽선수와 엘리트 선수들이 고루 모인 가운데 서로의 화합을 위한 장이 마련됐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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