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시래, 올스타 팬 투표 역대 3위 중 최다 득표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15: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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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김시래(삼성)가 역대 3위 가운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허웅(DB)과 허훈(KT)에 이어 3번째로 10만 득표까지 눈앞에 뒀다.

김시래는 13일 오후 2시 2분 98,313표를 얻어 허웅(142,975표)과 허훈(114,638표)에 이어 3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KBL이 이날 오후 1시 기준 득표를 발표할 때 98,076표였던 김시래는 약 1시간 사이에 337표를 더 추가해 기존 올스타 팬 투표 3위 중 최다였던 2002~2003시즌 라이언 페리맨의 98,110표를 넘었다.

페리맨이 3위를 차지할 당시 1위와 2위는 120,354표의 이상민 삼성 감독과 105,186표의 서장훈이었다.

이상민 감독과 서장훈의 기록 역시 역대 1위와 2위 득표 중 최다 기록이었다. 허웅과 허훈이 이 기록을 이미 경신했는데 김시래도 그 뒤를 따랐다.

김시래는 최근 득표 흐름을 토대로 추정할 때 11만 표까지 가능하다.

김시래에 이어 4위를 달리는 이정현은 2시 35분 90,009표를 기록해 9만 득표를 넘었다. 이정현은 12일 오전 11시부터 13일 오전 11시까지 하루 사이에 4,187표를 추가했다. 이를 감안하면 4위 중 역대 최다인 김주성의 97,242표(2002~2003시즌)를 넘어 최소한 10만 표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하루 득표수를 고려하면 6위인 김선형이 5위인 양홍석을 따돌리고 5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7위인 김낙현은 양홍석과 6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KT 팬들이 24위를 경쟁 중인 하윤기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양홍석의 5위 자리마저 흔들리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20일부터 시작된 올스타 팬 투표는 16일 오후 6시 마감된다. 현재 공개되어 있는 득표 결과는 14일 0시부터 비공개로 바뀐다.

올스타 게임은 2022년 1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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