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이원석·김승원 골밑을 지켜라” 4연패 탈출 나서는 삼성 '심기일전'

잠실/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3-04 15:41: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최서진 기자] 현대모비스의 주축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있다. 삼성이 4연패를 끊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서울 삼성은 4일 잠실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삼성은 4연패 중이며 12승 32패로 10위다.

삼성은 모비스를 상대로 1승 3패로 열세다. 그러나 현대모비스에 주축 함지훈과 장재석, 이우석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상대 높이가 낮아졌고, 삼성은 이원석이 돌아왔기에 높이 걱정을 덜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경기를 더 쉽게 풀어갈 수 있는 삼성이다. 높이가 보강된 삼성은 외국선수 득점 또한 막아낼 수 있을까.

Q. 경기 준비?
고질적으로 인사이드에서 고전하고 있다. 상대 외국선수 두 명이 인사이드에 강점이 있다. 그들을 얼마만큼 제어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외곽에서 찬스를 허용하더라도 인사이드를 봉쇄하고 도움 수비를 해야 한다. 윌리스의 손목이 좋지 않기도 해서 모스가 먼저 나선다.

Q. 이원석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은데?
종아리 부상으로 불안정하고 재발 위험성이 있다. 스스로도 조금 신경 쓰는 것 같다. 외국선수 인사이드 공략을 막기 위해 이원석과 김승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타점 높은 블록슛과 제공권 싸움에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25분 정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Q. 이호현의 최근 공격력이 좋은데?
이제 내가 추구하는 농구에 눈을 뜬 것 같다. 오프시즌 준비했던 것이 쭉 이어졌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호현이 속공을 잘 이끌면서 자신의 장점이 발휘되는 것 같다.

*베스트 5
삼성 : 이동엽 김시래 신동혁 이원석 앤서니 모스
현대모비스 : 서명진 김영현 최진수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게이지 프림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잠실/최서진 잠실/최서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