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박찬호 18P 11R’ 가스공사, 현대모비스에 4쿼터 역전승

이천/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1-18 15: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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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천/최서진 기자] 가스공사가 접전 끝에 4쿼터 역전승을 따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8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22-2023 KBL D리그 1차 대회에서 71-62로 승리해 4승 3패를 기록했다. 가스공사는 박찬호(18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양준우(16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이원대(1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도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는 2쿼터 중반까지 현대모비스의 외곽슛을 봉쇄하지 못해 13-23까지 끌려갔다. 그러나 박찬호가 흐름을 바꿨다. 박찬호는 점퍼와 골밑 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이원대, 양준우, 염유성도 힘을 보태 현대모비스를 2점 차(30-32)까지 추격했다.

가스공사는 3쿼터 들어 분위기를 뒤집었다. 양준우의 점퍼를 시작으로 32-32 동점을 만들었고 박찬호, 이원대의 3점슛을 포함해 10점을 몰아쳤다. 42-35으로 앞선 가스공사는 최주영의 골밑 득점으로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김지후에게 3점슛 2방을 맞아 50-47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끝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3분 전까지 김지후의 림어택과 박준은의 골밑 득점으로 57-62까지 뒤처졌다. 그러나 이원대의 점퍼, 염유성의 돌파 득점으로 1점 차(61-62)까지 추격했다. 이어 이원대가 3점슛을 꽂아 64-62 역전을 성공했다. 이후 가스공사는 박찬호, 안세영까지 득점에 가세해 승리를 예감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김지후(28점 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팀 공격을 이끌었고, 이진석(1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힘을 보탰으나 D리그 전적 1승 4패가 됐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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