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전성현 결장, 박종하 출전’ 김승기 감독 “다른 선수들에게는 기회다”

고양/박소민 / 기사승인 : 2023-11-12 1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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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박소민 인터넷 기자] 전성현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소노가 쉽지 않은 주말 연전을 이어간다.

고양 소노는 12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소노는 11일 대구에서 경기를 치른 뒤 홈인 고양으로 올라와 주말 연전을 치른다. 소노는 현재 3승 5패로 8위에 놓여 있다. KCC 역시 2승 3패로 7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소노는 직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3점 슛 17개를 터트리며 100-90으로 승리했다. 팀의 숙제였던 외국 선수 재로드 존스(31점 4리바운드)가 맹공을 펼쳤고, 이정현 (23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전성현(13점 3리바운드)이 활약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KCC는 직전 LG전(10일)에서 3점 슛 16개를 허용했다. 소노는 직전 경기처럼 3점 슛이 터진다면 외곽 수비에 약점을 드러낸 KCC와의 대결에서 유리한 싸움을 이어나갈 수 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소노의 핵인 전성현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결장하게 된 것. 이로 인해 박종하가 선발 투입된다. 

소노 김승기 감독

Q. 전성현 결장?
(전)성현이가 오늘 뛰지 못한다. 허리 쪽 근육이 뭉쳐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뼈나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선수들의 부상으로 안된다는 건 다 핑계다. 결국은 이겨야 한다.

Q. 돌아온 최준용 수비?
(최)준용이가 돌아왔는데 우리는 김진유, 전성현이 없다. 멤버도 없는데 가뜩이나 주축 두 명이 빠지니 쉽지 않다. (최)준용이를 막기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전)성현이가 없을 때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박)종하가 선발로 들어간다.

Q. 김진유 복귀 시점?
(김)진유처럼 수비를 하고, 리바운드 하나를 잡아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우리 팀은 (전)성현이와 (김)진유가 필요한 상황이다. 2라운드에 (전)성현이와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베스트5
소노: 이정현 박종하 함준후 최현민 재로드 존스
KCC: 이호현 허웅 정창영 알리제 존슨 이승현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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