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리블랜드, 올스타 빅맨 안드레 드러먼드 떠나보낸다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02-16 15:49: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클리블랜드가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구단은 더 이상 안드레 드러먼드(27, 211cm)를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NBA 트레이드 데드 라인(3월 25일) 전까지 그를 트레이드 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사를 피력중이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재럿 알렌(22, 211cm)을 프랜차이즈의 센터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같은 결정이 내린 것으로 보인다.

J.B 비커스태프 감독은 드러먼드를 앉히기로 한 결정을 인정하며 “가끔은 걷기 쉽지 않은 길을 걸어야만 한다. 드러먼드가 우리를 도와준 만큼, 드러먼드를 앉히고 트레이드를 준비하는 것이 그에게 가장 공정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클리블랜드가 트레이드 시장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지만, 아직 어떤 팀과도 진지하게 트레이드가 논의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ESPN은 전했다.

드러먼드는 올 시즌 평균 17.5득점 13.5리바운드로 활약하고 있었다. 드러먼드는 2016년, 2018년에 올스타에 선정된 적이 있으며, 리바운드 1위에 총 네 번 오른 바 있다. 이런 그가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오면서, 머지 않아 빅맨진이 약한 팀들이 강력한 러브콜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중 김호중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