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4일 창원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7위의 KT는 19승 25패로 6위 전주 KCC(20승 25패)와 0.5게임 차이다.
현재 원정 3연패의 KT는 6강 경쟁을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숙제다. KT는 직전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50%(31/62)의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가 이번 맞대결까지 이어진다면 승산이 있다.
KT는 LG를 잡고 원정 3연패를 극복하고 6강 경쟁에 불씨를 살릴 수 있을까?
수원 KT 서동철 감독
Q. 휴식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휴식기 전 경기들에서 점수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공격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다. 찬스에서 3점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는 어쩔 수 없지만, 더 좋은 찬스를 만들기 위해서 선수들과 준비했다. 슛 연습도 함께 했었다.
Q. 휴식기 이후 첫 경기였던 DB전에 승리했다. 만족도는?
그날 어쨌든 시작이 좋았다. 공격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는데 결과적으로 70점대 경기라서 점수만 보면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래도 수비를 집중력 있게 잘 해줘서 초반에 분위기를 가져간 것이 끝까지 이어졌다. 만족도가 좋지는 않았다. 어려웠던 경기를 하다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를 잘했다. 그날은 결과도 결과지만 (정)성우가 빠져있는데 그 자리를 일데폰소가 훌륭하게 해줬다. 앞으로도 종종 1번(포인트가드)을 맡기는 상황이 생길 것 같다.
Q. LG의 수비를 극복하기 위해선?
LG는 수비가 아주 강한 팀이다. 그 중심에는 마레이가 있다. 여태까지 봤던 외국선수 중 이렇게 수비를 잘하는 외국선수가 있었나 생각이 든다. 그를 바탕으로 국내 선수들도 투지를 보이면서 수비를 구사하는 팀이다. 전략보다는 상대 약점을 자꾸 두드려야 한다. 패턴 플레이에서 정확하고 신속하며 조직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Best 5
KT : 일데폰소 양홍석 한희원 하윤기 존스
LG : 이재도 이관희 정인덕 정희재 마레이
#사진_ 점프볼 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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