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과 연습경기 치른 고려대, 이상 증상 없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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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고려대는 매일 자가 진단 키트로 선수들의 몸 상태를 확인한다. 남자농구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른 고려대 내에서는 현재 이상 증상이 없다.

22일 2023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 열리는 필리핀으로 떠나려던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1일 받았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대회 불참을 결정했다.

필리핀에서 4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던 대표팀은 4패를 안고 6월과 7월 국내에서 열리는 두 경기(vs. 뉴질랜드, vs. 인도)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어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다.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21일 고려대와 연습경기에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22일 전화통화에서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서 2차 접종만 한 선수 1명(3차 접종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음)이 경기를 뛰지 않았음에도 일주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번 주 고등학교와 예정된 연습경기는 다 취소했다”며 “우리는 매일 선수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를 하고 있다. 여기서 양성이 나오면 집으로 돌려보내서 일주일 자가격리를 시킨다. 몸이 안 좋다고 하면 집으로 돌려보내서 2~3일 경과를 본다. 앞으로 2~3일 더 선수들 몸 상태를 확인하려고 한다”고 했다.

현재 하루 10만 명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다양한 종목의 프로 선수들도 코로나19에 걸리고 있다.

아마추어 농구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런 가운데 각 팀들도 최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훈련에 임한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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