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14일 “루게릭병으로 고통받는 환우와 오랜 기간 간호, 간병으로 지친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홈 헬스케어 의료가전을 기부하기로 세라젬과 협약했다”라고 밝혔다.
루게릭병은 인지능력과 감각은 정상적으로 유지되나, 운동신경세포가 손상되어 점차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희귀질환이다. 아직까지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 방법이 없는 환우 대부분은 24시간 간병에 의지해야하기 때문에 환우 뿐만 아니라 환우를 돌보는 가족의 육체적 피로도, 긴장감 등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은 매우 크다.
이에 세라젬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7000만 원 상당의 ‘세라젬 마스터 V4’ 20대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세라젬의 온열마사지 기능을 통해 체력 회복과 긴장, 통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승일희망재단 대표 션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의 어려운 투병과 간병 환경에 공감하고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보내실 수 있도록 마음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 20년 전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박승일 대표 개인에게 관심을 가져주셨던 세라젬과 이제 재단과 후원기업으로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환우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센터 착공을 위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만 원의 기적 WITHICE, 위드 커피 등 즐겁고 의미 있는 캠페인을 통해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 참여 상담 및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진_승일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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