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준-최민기 65점 합작' 서울대, 부산예술대 55점 차 대파

상주/변서영 / 기사승인 : 2022-07-14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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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상주/변서영 인터넷기자] 서울대가 부산예술대를 상대로 55점차 대승을 거뒀다.

서울대는 13일 상주체육관 구관에서 열린 제38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대2부 E조 예선에서 부산예술대에게 113-58로 승리했다.

서울대 하상준(4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최민기(25점 11리바운드 22어시스트), 김민재(19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박민재(13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맹활약했다. 서울대는 예선에서 1승 1패를 수확했다.

부산예술대는 이태민(27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서울대의 골밑 위력을 이겨내진 못했다.

1쿼터를 25-20으로 마친 서울대는 2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비결은 리바운드였다. 서울대는 신장 우위를 이용해 쉬운 골밑 득점을 연이어 성공시켰고, 리바운드(31-16)를 압도하며 골밑을 장악했다. 하상준, 최민기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차곡차곡 득점을 쌓아 57-3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도 서울대의 기세는 멈출 줄 몰랐다. 전반 맹활약했던 하상준, 최민기도 차례로 공격을 성공시키며 85-40으로 3쿼터를 마쳤다. 점수는 이미 크게 기울었다.

 

서울대는 40점차 이상의 여유로운 점수 차를 유지하면서도 주전 멤버들을 4쿼터까지 기용했다. 큰 리드에도 허슬 플레이를 마다하지 않았고, 골밑 플레이로 득점을 올렸다. 결국 서울대는 무려 113점을 득점하며 크게 승리했다.

 

한편 앞선 D조 예선에서는 초당대가 우석대에게 108-75로 이겼다.

 

# 사진_변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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