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캐롯 주축' 로슨·이정현 부상···15일 KCC전 결장

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3-14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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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캐롯 디드릭 로슨과 이정현이 부상으로 KCC전에 결장한다.

캐롯 로슨은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우측 발목 부상을 입었다.

1쿼터 초반 로슨은 드리블 치는 도중 발목을 삐어 넘어졌다. 스스로 일어났지만 벤치에 바로 교체 사인을 보냈고, 이후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캐롯 관계자는 “경기 중에 발목을 삐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 엑스레이만 찍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여유가 있으니 길게는 3경기까지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슨과 더불어 캐롯을 이끄는 이정현도 부상을 입었다. 캐롯 관계자는 “경기 중에 상대와 강하게 부딪쳤다. 트레이너 말로는 왼쪽 허벅지와 양쪽 종아리 근육이 올라왔다고 한다. 무리할 필요가 없기에 길면 3경기까지 쉬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로슨은 평균 16.3점 7.9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이정현은 14.6점 2.7리바운드 4.2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둘은 전성현과 함께 강력한 삼각편대를 구축하며 캐롯을 이끌었다.

다행히 캐롯은 KT에 76-72로 승리해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급할 것이 없는 만큼 플레이오프 대비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박진철도 4쿼터 중반 입가 출혈로 잠시 교체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입 안이 찢어져서 오늘(14일) 오전 6바늘을 꿰맸다. 아예 못 뛸 상황은 아니지만, 시합 중에 맞으면 덧날 수 있어서 출전 시간 조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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