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보물 찾기 나선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대학 선수 경기력 점검 위해”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5-05 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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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민준구 기자] “대학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 위해 왔다.”

청주 KB스타즈의 김완수 감독이 코칭스태프 모두와 함께 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경기를 지켜봤다.

최근 대학 출신 선수들이 WKBL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상황. 김완수 감독은 미래의 보물을 찾기 위해 서수원칠보체육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완수 감독은 “대학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려고 왔다. 최근 대학 출신 선수들이 WKBL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학리그 현장을 찾은 건 큰 의미가 있었다. 물론 모든 신경을 이곳에 집중할 수는 없다. 김완수 감독은 지난 3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마쳤고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고참 선수들도 모두 소집됐다. 김완수 감독은 “(염)윤아를 비롯해 (최)희진이 등 고참 선수들이 함께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시작인 만큼 모든 선수들이 함께 훈련을 하기를 바랐다. 고참 선수들에게 양해를 구했고 흔쾌히 받아들여줬다”라고 말했다.

5일 훈련은 비가온 관계로 기존 계획이었던 등산을 단국대 호수공원을 걷는 것으로 대체했다.

김완수 감독은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일찍 소집한 것에 긍정적인 답을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중간중간에 개인 일정이 있으면 언제든지 보내줄 생각이다. 중요한 건 새로운 체제의 시작을 모든 선수들이 함께한다는 것이다”라며 웃음 지었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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